'대박이다' 토트넘 '쏘니 후계자' 낙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찬스...'1순위 타깃' 설정, '810억 이하' 제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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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토트넘 '쏘니 후계자' 낙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찬스...'1순위 타깃' 설정, '810억 이하' 제안 예정
'대박이다' 토트넘 '쏘니 후계자' 낙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찬스...'1순위 타깃' 설정, '810억 이하' 제안 예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아이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토트넘의 다음 영입 목표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전력 보강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브라이튼의 중앙 수비수 얀 폴 반 헤케를 영입한 데 이어 미드필더진 강화도 함께 모색 중이다.

공격진 구성 변화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빈자리를 실감한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경험이 풍부한 래시포드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인 래시포드는 측면 공격과 최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빠른 속도와 과감한 드리블,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태도 논란과 경기력 저하가 겹치며 팀 내 입지가 줄었다.

아스톤 빌라 단기 임대를 거쳐 올 시즌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서 14골 11도움을 올린 래시포드는 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경험했다.

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했으나, 구단이 맨유와 합의했던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맨유 복귀가 예정됐다.

원소속팀 맨유는 래시포드를 매각할 방침이며, 현재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다.

'아이뉴스'는 "토트넘은 EPL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래시포드는 이 조건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적료 협상이 관건이다.

'아이뉴스'는 "토트넘은 맨유와 래시포드가 합의한 4000만 파운드(약 81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맞춰줄 생각은 없다.

대신 토트넘은 더 낮은 이적료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