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불가' 선언! 바르셀로나 '1340억 ST' 러브콜, 단칼에 '거절'...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불가' 선언! 바르셀로나 '1340억 ST' 러브콜, 단칼에 '거절'...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불가' 선언! 바르셀로나 '1340억 ST' 러브콜, 단칼에 '거절'...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불가' 선언! 바르셀로나 '1340억 ST' 러브콜, 단칼에 '거절'...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또다시 충돌하게 됐다.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의 찾는 과정에서 세슈코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는 주전 스트라이커인 레반도프스키와 결별했다.

이후 대체 자원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맨유의 공격수 세슈코를 영입 명단에 포함했다.

그러나 맨유는 세슈코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세슈코가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맨유는 세슈코를 매각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세슈코는 슬로베니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195cm의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강점으로 꼽히며 스피드와 양발 사용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공식전 21골 6도움을 기록한 세슈코는 올 시즌 이적료 7650만 유로(약 1340억원)를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 이후 32경기 12골 1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맨유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단 한 시즌 만에 세슈코를 매각할 생각은 없다.

맨유는 세슈코가 보여준 영향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그를 구단의 장기적인 주전 공격수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 캐릭 감독은 세슈코와 좋은 관계를 형성했으며, 세슈코는 기량 향상을 위해 개인 훈련 시간을 가졌다.

세슈코는 캐릭 감독이 부임한 뒤 12골 중 7골을 넣었으며, 이에 따라 다음 시즌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