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형, PSG에 잔류한다'…신예 마율루, 2031년까지 장기 계약 합의
'강인이형, PSG에 잔류한다'…신예 마율루, 2031년까지 장기 계약 합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마율루와 재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프랑스 RMC스포르트는 16일 'PSG가 마율루와 계약을 연장한다.

PSG는 마율루와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최종 합의했다'며 'PSG에게 클럽 유스 출신 마율루의 미래를 확보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였다.

클럽 내부에서 마율루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마율루의 다재다능함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마율루는 PSG에서 미드필더진과 공격진의 거의 모든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골키퍼와 센터백만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며 '마율루는 부상 이력이 거의 없는 선수다.

최근 몇 달 동안 첼시바이에른 뮌헨이 마율루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마율루는 PSG에 남고 싶어했고 PSG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고 언급했다.

PSG는 최근 다양한 선수들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1은 16일 'PSG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선수단 전체를 개편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경쟁력 유지를 위해 특정 포지션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에 만족하고 있지만 이강인, 하무스, 음바예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PSG는 몇몇 선수들의 이탈을 메워야 할 가능성이 높고 구단 경영진에게 상당한 과제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는 가운데 풋1은 16일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다양한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했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은 재계약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재계약이 사실상 무산됐고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됐다.

오랜 기간 이강인 영입을 노린 AT마드리드는 기회를 잡으려 하지만 먼저 PSG와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양측 간에 상당한 이견이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2500만유로(약 439억원)를 희망하는 반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3500만유로(약 615억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