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와 협상' AT 마드리드, 이강인 이적료에 난색…'체코전 활약 후 이적료 176억 상승'
'PSG와 협상' AT 마드리드, 이강인 이적료에 난색…'체코전 활약 후 이적료 176억 상승'
'PSG와 협상' AT 마드리드, 이강인 이적료에 난색…'체코전 활약 후 이적료 176억 상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 영입을 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다양한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1은 16일 '이강인의 이적료가 확정됐고 AT마드리드는 충격에 빠졌다.

이강인은 여전히 AT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 협상을 준비하고 있지만 PSG가 원하는 이적료가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수차례 칭찬했지만 이강인은 점점 팀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시간을 살펴보면 이강인의 입지를 알 수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다양한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했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은 재계약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재계약이 사실상 무산됐고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됐다.

오랜 기간 이강인 영입을 노린 AT마드리드는 기회를 잡으려 하지만 먼저 PSG와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양측 간에 상당한 이견이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2500만유로(약 439억원)를 희망하는 반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3500만유로(약 615억원)를 책정했다.

이강인은 북중미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재능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쏠릴 경우 PSG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풋1은 16일 'PSG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선수단 전체를 개편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경쟁력 유지를 위해 특정 포지션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에 만족하고 있지만 이강인, 하무스, 음바예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PSG는 몇몇 선수들의 이탈을 메워야 할 가능성이 높고 구단 경영진에게 상당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전에서 황인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한국의 2-1 역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체코전 이후 프랑스 현지 매체는 PSG가 원하는 이강인의 이적료가 1000만유로(약 176억원) 상승한 것으로 언급했다.

이강인의 이적설과 관련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프랑스 풋파리지엥은 지난 11일 'PSG가 이강인을 2500만유로에 이적시킨다.

AT마드리드와 PSG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확인됐다.

이강인은 PSG에서 잔류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강인 영입에 AT마드리드, 뉴캐슬, 레버쿠젠, 페네르바체, 레인저스, 알 이티하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