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렸다! 'EPL 5연패→로세니어 경질' 첼시 임시감독 체제에서 리즈에 1-0 신승, FA컵 결승행...8년 만에 우승 도전
한숨 돌렸다! 'EPL 5연패→로세니어 경질' 첼시 임시감독 체제에서 리즈에 1-0 신승, FA컵 결승행...8년 만에 우승 도전
한숨 돌렸다! 'EPL 5연패→로세니어 경질' 첼시 임시감독 체제에서 리즈에 1-0 신승, FA컵 결승행...8년 만에 우승 도전
한숨 돌렸다! 'EPL 5연패→로세니어 경질' 첼시 임시감독 체제에서 리즈에 1-0 신승, FA컵 결승행...8년 만에 우승 도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사령탑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놓였던 첼시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FA컵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첼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에서 리즈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베르트 산체스, 말로 귀스토, 트레보 찰로바, 토신 아다라비오요, 마크 쿠쿠렐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로메오 라비아, 엔조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페드루 네투, 주앙 페드루가 선발 출전했다. 리즈는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루카스 페리, 제임스 저스틴, 야카 비욜, 파스칼 스트라위크, 제이든 보글, 에단 암파두, 다나카 아오, 가브리엘 구드문드손, 브랜든 애런슨, 노아 오카포르,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먼저 나섰다. 승부의 균형은 전반 23분 만에 깨졌다.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네투가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페르난데스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리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되어 첼시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첼시는 오는 5월 16일 웸블리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승전을 펼친다.

2017-18시즌 이후 8년 만의 FA컵 우승 도전이다. 최근 첼시의 상황은 가시밭길이었다. 엔조 마레스카의 바통을 이어받았던 리암 로세니어 감독마저 지난 22일 브라이튼전 0-3 완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팀이 리그 5연패, 공식전 3연패에 빠진 최악의 상황에서 칼럼 맥팔레인 임시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급히 준결승을 준비했다. 맥팔레인 임시감독은 부임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연패 사슬을 끊어내는 동시에 FA컵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팀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