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미안해'...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확정, LA FC행 무산 위기! 차기 행선지 유벤투스 급부상→英 매체
'쏘니 미안해'...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확정, LA FC행 무산 위기! 차기 행선지 유벤투스 급부상→英 매체
'쏘니 미안해'...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확정, LA FC행 무산 위기! 차기 행선지 유벤투스 급부상→英 매체
'쏘니 미안해'...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확정, LA FC행 무산 위기! 차기 행선지 유벤투스 급부상→英 매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차기 행선지로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실바는 올여름 맨시티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가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벤피카 유스 출신의 실바는 2014년 AS 모나코로 이적했고, 2017년 맨시티에 입단했다.

실바는 특유의 탈압박과 헌신적인 활동량을 앞세워 전성기를 맞았다. 맨시티 통산 454경기에 출전해 76골 75도움을 기록한 실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1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팀의 첫 트레블 달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실바는 맨시티와 이별을 택했다. 맨시티는 지난 16일 "맨시티는 실바가 올여름 팀을 떠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발표했다. 당초 실바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 FC가 거론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실바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MLS에서는 LA FC가 그의 주요 영입 후보로 알려져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기류가 변했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인 영입 경쟁에 뛰어들어 유럽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중에서도 유벤투스는 실바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여러 EPL 구단이 실바를 원하고 있지만, 그는 해외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유벤투스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계약 연장 이후 실바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실바는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유벤투스로 이적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