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백업 탈출' 무산 위기...PSG '스쿼드 유지' 총력! '멀티자원' 재계약 추진,
'이럴 수가' 이강인 '백업 탈출' 무산 위기...PSG '스쿼드 유지' 총력! '멀티자원' 재계약 추진,
'이럴 수가' 이강인 '백업 탈출' 무산 위기...PSG '스쿼드 유지' 총력! '멀티자원' 재계약 추진,
'이럴 수가' 이강인 '백업 탈출' 무산 위기...PSG '스쿼드 유지' 총력! '멀티자원' 재계약 추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셍제르망(PSG)이 선수단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인도 잔류가 유력한 가운데, 다음 시즌 로테이션 핵심 자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루카스 베랄두가 앙제전에서 미드필더로 뛰며 또 한 번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현재 베랄두를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26일 스타드 레이몬드 코파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 앙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베랄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전반 7분 만에 이강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39분 베랄두는 세니 마율루의 골을 도왔고, 후반 7분에는 이강인의 코너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69점을 확보하며 2위 랑스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경기 후 베랄두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통계 매체 '풋몹'은 양 팀 최고 평점인 9.1점을 부여했다. 엔리케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베랄두를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현재 PSG는 멀티자원으로 거듭난 베랄두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호킨스 기자는 "베랄두는 곧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SG는 올여름 선수단을 최대한 지킬 예정이다. 호킨스 기자는 "만약 이탈 선수가 없다면 PSG는 이번 여름 미드필더 영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다음 시즌에도 PSG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PSG는 엔리케 감독의 재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다. 이강인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토트넘 홋스퍼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PSG는 이강인에 대한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