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뉴캐슬 이적료 '1490억' 책정, 바이에른 뮌헨 '영입 경쟁' 선두! 에이전트와 '협상'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뉴캐슬 이적료 '1490억' 책정, 바이에른 뮌헨 '영입 경쟁' 선두! 에이전트와 '협상'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뉴캐슬 이적료 '1490억' 책정, 바이에른 뮌헨 '영입 경쟁' 선두! 에이전트와 '협상'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뉴캐슬 이적료 '1490억' 책정, 바이에른 뮌헨 '영입 경쟁' 선두! 에이전트와 '협상' 예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고든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

영국 '타임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뮌헨이 고든에 대해 7500만 파운드(약 1490억원)의 이적료를 맞출 경우 이적 협상을 시작한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고든은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윙어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드리블, 수비 뒷공간 침투 움직임이 장점으로 꼽힌다. 에버튼 유스 출신의 고든은 2019-20시즌 프로에 데뷔한 뒤 2021-22시즌부터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2023-24시즌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뉴캐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고든은 올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7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올여름 임대를 떠난 공격수들을 매각한 뒤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면서 고든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19일 "맨유가 앤서니 고든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고든을 위해 최대 1억 유로(약 1730억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뉴캐슬이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뮌헨까지 고든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맨유 이적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타임즈'는 "뮌헨은 올여름 주요 영입 대상으로 고든을 낙점했다. 고든 역시 이적에 열려있다. 고든 측 관계자들은 곧 뮌헨 구단 관계자와 미팅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서는 뮌헨이 고든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