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LB' 후계자로 낙점, '세네갈 특급' 러브콜...웨스트햄 강등 시 '영입' 유력
역대급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LB' 후계자로 낙점, '세네갈 특급' 러브콜...웨스트햄 강등 시 '영입' 유력
역대급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LB' 후계자로 낙점, '세네갈 특급' 러브콜...웨스트햄 강등 시 '영입' 유력
역대급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LB' 후계자로 낙점, '세네갈 특급' 러브콜...웨스트햄 강등 시 '영입' 유력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말릭 디우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잔부상에 시달렸던 루크 쇼가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하고 있으나, 타이럴 말라시아의 이탈이 유력해 백업 자원 확보가 시급하다.

지난 시즌 영입된 패트릭 도르구 역시 주로 윙어로 기용되고 있어 전문 레프트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맨유의 시선은 디우프에게 향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웨스트햄의 수비수 디우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출신의 디우프는 탁월한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겸비한 풀백이다. 빠른 발을 활용한 전진 드리블과 볼 운반 능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2023년 노르웨이 트롬쇠를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한 디우프는 2024년 1월 슬라비아 프라하로 이적했다. 프라하 시절 5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뒤 올 시즌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디우프는 31경기 5도움을 올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소속팀 웨스트햄이 현재 강등이 유력해지며 그의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맨유는 웨스트햄의 강등 여부에 따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매체는 "웨스트햄이 2부리그로 강등된다면 핵심 선수들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며 "디우프에게 맨유는 매력적인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는 쇼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필요한데, 디우프는 이상적인 후보"라며 "디우프는 웨스트햄이 부진하는 와중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더 나은 팀에서 뛴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