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친 계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쏘니 절친' 품는다! '접촉' 시작, 구단주까지 '러브콜'→
역대급 '미친 계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쏘니 절친' 품는다! '접촉' 시작, 구단주까지 '러브콜'→
역대급 '미친 계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쏘니 절친' 품는다! '접촉' 시작, 구단주까지 '러브콜'→
역대급 '미친 계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쏘니 절친' 품는다! '접촉' 시작, 구단주까지 '러브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LA FC)의 '절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뮌헨의 공격수 케인 영입을 위해 긴밀히 접촉 중"이라며 "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는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예고했다. 이미 카세미루와의 결별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중원 리빌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임대 중인 공격수들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스트라이커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맨유는 케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케인은 폭발적인 득점력은 물론 탁월한 연계 능력과 공중볼 장악력까지 겸비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토트넘 홋스퍼 유스 출신인 케인은 2013-14시즌 1군 무대 데뷔 이후 줄곧 EPL을 지배했다.

특히 손흥민과 역대 최고의 듀오로 활약하며 토트넘 소속으로만 435경기 280골을 몰아쳤다. 이는 EPL 통산 득점 부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우승을 위해 지난 2023-24시즌 뮌헨행을 택했던 케인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무관의 한을 풀었다. 올 시즌에도 리그와 DFL-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잉글랜드 복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23년 입단 당시 삽입된 6500만 유로(약 11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과 2027년 6월까지인 계약 기간이 맞물리며 이적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맨유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기세다. 구단 수뇌부는 꾸준히 케인의 행보를 추적해 왔으며, 최근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위한 소통을 시작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지난 1년 동안 케인의 상황에 대해 긴밀한 접촉을 유지해왔고, 짐 랫클리프 구단주는 케인을 맨유로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