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대반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후 '25골 10도움' 폭발! '몸값 1700억' PSG·ATM 등 러브콜, 맨유는 850억 수익 기회!
'역대 최고의 대반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후 '25골 10도움' 폭발! '몸값 1700억' PSG·ATM 등 러브콜, 맨유는 850억 수익 기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가 여름 이적시장 ‘핫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3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그리고 유벤투스까지 그린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로 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슈팅 능력과 기술을 자랑하며 팀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고 1군에 오르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그는 2023년에 무혐의 판결을 받았으나 맨유 생활을 이어갈 순 없었다. 헤타페로 임대를 떠나면 가능성을 보여준 그린우드는 2024-25시즌에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올시즌에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프랑스 리그1 29경기 15골 6도움을 포함해 전체 42경기 25골 10도움으로 3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자연스레 여러 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영국 ‘트리뷰나’는 1일 “PSG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공격라인을 강화할 계획이 있으며 그린우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누르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그린우드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유로(약 1,380억원)부터 최대 9,900유로(약 1,700억원)로 책정을 했다. 맨유는 그린우드를 마르세유로 보내면서 셀온 조항 50%의 조건을 달았다. 이는 그린우드가 추후에 이적을 할 때 마르세유가 이적료의 일부를 맨유에게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적료가 높아질수록 맨유 입장에서는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