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초강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1순위 타깃' 낙점...아스톤 빌라에 '1800억' 지불 결심
역대급 초강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1순위 타깃' 낙점...아스톤 빌라에 '1800억' 지불 결심
역대급 초강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1순위 타깃' 낙점...아스톤 빌라에 '1800억' 지불 결심
역대급 초강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1순위 타깃' 낙점...아스톤 빌라에 '1800억' 지불 결심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영입을 추진한다.

맨유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계획했다. 중원 보강은 물론 제이든 산초(빌라),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 등 임대를 떠난 공격수들의 매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도 노리고 있다.

따라서 맨유는 로저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타임즈'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왼쪽 윙어를 보강하고 싶어한다. 로저스가 가능한 영입 후보로 언급됐고, 그는 왼쪽 윙어로 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로저스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삼으면서도 측면 윙어까지 소화한다. 탁월한 개인 기량과 폭발적인 주력, 강력한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겸비했다. 웨스트 브롬위치 유스팀에서 성장한 로저스는 2019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고, 링컨 시티와 본머스, 블랙풀로 임대를 떠나 1군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3년 미들즈브러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빌라에 합류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시즌 로저스는 54경기 14골 1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의 하이를 찍었고, 빌라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올려놓았다.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로저스는 올 시즌에도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로저스를 해당 포지션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로저스는 윙어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빌라는 로저스의 몸값으로 최소 9000만 파운드(약 180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로저스는 맨유 역사상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기록하게 된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