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초대박 소식! '무패 우승 명장' 데려온다…英 매체 확인!
첼시 초대박 소식! '무패 우승 명장' 데려온다…英 매체 확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각) "첼시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알론소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동시에 다른 여러 후보군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이룬 업적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중 마레스카 감독은 첼시 수뇌부에 관해 강한 불만을 표했고 지난 1월 경질됐다. 이후 첼시 보드진은 첼시와 소유주가 같은 스트라스부르를 이끌고 있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데려왔다.

그러나 로세니어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을 떠나야 했다. 첼시는 현재 칼럼 맥팔레인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팀을 새롭게 이끌 사령탑을 찾고 있다. 후보로 알론소 감독이 꼽혔다. 알론소 감독은 2022년 10월 바이어 레버쿠젠 사령탑에 올랐다.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과 DFB 포칼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2024-25시즌에는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트로피를 들었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해 6월 선수 시절 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맡았다, 하지만 지난 1월 경질당하며 팀을 떠나야 했다. 첼시는 현재 무직인 알론소 감독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첼시의 전체 후보 명단은 최대 6명에 달한다. 안도니 이라올라(AFC 본머스)와 마르코 실바(풀럼)가 잠재적 옵션으로 거론됐으며, 최근에는 올리버 글라스너(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에게도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고려 대상인 다른 이름들로는 첼시 선수 출신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코모 1907)와 필리피 루이스가 있다"고 덧붙였다. 여러 대상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지만, 최우선 선택지는 알론소인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첼시가 초기에 가장 선호한 선택지는 알론소였다. 구단은 6월 중순까지 새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