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펄펄 날아올랐다! 1골 1도움 맹활약→PSG 3-0 승리 견인…리그1 우승이 보인다!
이강인 펄펄 날아올랐다! 1골 1도움 맹활약→PSG 3-0 승리 견인…리그1 우승이 보인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날아올랐다.

PSG는 26일 오전 2시(한국시각)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이몽 코파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앙제와의 원정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PSG는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22승 3무 5패 승점 69점으로 1위다. 4경기를 남겨둔 상황. 2위 랑스(승점 63점)와의 격차를 6점 차로 벌렸다.

이강인의 활약이 빛났다. 이강인은 지난 4일 툴루즈전 이후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폿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했으며 빅찬스도 한 차례 만들었다. 그는 공을 87번 잡았다. 패스는 68번 시도해 65번 연결했다(96%). 드리블은 세 번 시도해 한 번 성공했다. 크로스는 8번 중 4번 연결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36경기에 나와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는 전부 교체로 나섰지만, 리그에서는 선발 16회, 교체 투입 8회를 기록 중이다. 전반 7분 PSG가 선취 골을 터뜨렸다. 아슈라프 하키미가 때린 슈팅을 에르베 코피 골키퍼가 막았지만, 세컨드 볼이 이강인에게 향했다. 이강인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전반 39분 PSG가 도망갔다. 중원에서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루카스 베랄두가 전방에서 침투하는 세니 마율루에게 패스를 찔렀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이한 마율루가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PSG는 후반 7분 쐐기를 박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공을 베랄두가 머리에 맞춰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PSG는 오는 29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이강인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

출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